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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나?"


뭉은 누구든 될 수 있어. 오늘의 나, 혹은 내일의 너. 뭉은 스케줄에 맞춰 열심히 움직이기도 하고, 여유롭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

시끌벅적함을 즐기는가 하면, 혼자 조용한 밤을 보내며 밝은 달을 보고 슬쩍 눈물을 훔치는 낭만도 있어.


그래서 뭉도 우리만큼이나 일상 곳곳에서 문제에 부딪히곤 해. 뭉은 사람들의 주목이 두렵고,

심한 멀미 때문에 먼 곳을 떠나기 전에는 언제나 긴장이 돼.

뭉은 비오는 날의 천둥과 번개를 무서워하고, 야식을 시킬 때는 메뉴 선정에만 한 시간을 보내.


있잖아, 혹시 너의 거울 속에 뭉이 있지는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