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y1 loney2 loney3 loney4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


뭉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너무 두려웠어. 다 나를 쳐다보는 듯한 느낌, 사소한 행동까지 흠이 될 것 같았거든. 그래서 중요한 발표도 망쳐 버렸지 뭐야. 그때, 몰리가 말했어.


"모두가 너를 좋아할 필요는 없어. 뭉, 너는 너잖아."


뭉은 그때부터 되뇌었을 거야.


"맞아. 모두의 마음에 들 수는 없는 거야. 나인 채로 좋아해 주는 사람이라면 충분하잖아?"


그 내면의 다짐들이 점점 커져 로니가 탄생했어. 로니는 누군가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움을 느낄 때 용기를 주는 든든한 친구로 자라는 중이야.